문화
'이미자 孝 콘서트 성황리' 개최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공연1순위!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5/03 [12:0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 2일 국민 가수 이미자(李美子)씨의 노래 인생 56년을 되돌아보는 '이미자 노래 56년 효 콘서트'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해 반세기 넘게 수백의 명곡을 통해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 온 이미자씨의 노래 인생은 한국 가요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디마',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목소리','살아있는 트로트의 전설'등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가 선보이는 최고의 공연은 '동백아가씨'를 시작으로 '섬마을 선생님' 등 보석처럼 빛나는 영혼의 목소리로 가슴으로 동감하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담아 우리 부모님들 살아생전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드릴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아름다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     © 포천플러스


한편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은 이택림은 재치와 위트로 최절정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가수이면서 정감어린 소통의 사회자로 열혈 팬 층을 확보해온 덕에 이번 56주년 기념무대에 신선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사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깜짝 무대로 예상치 않는 즐거움을 덤으로 선사했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