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소방서. 충혼탑 참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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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8 [04: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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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6일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군내면 하성북리 청성공원 내 충혼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깊이 세기며 참배와 헌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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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하여 간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은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깊이 세기며 참배했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충혼탑 참배를 마친 자리에서‘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잊지 말고 대한민국의 안전수호자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는데 맡은바 역할을 다 해 줄 것’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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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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