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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7일 ‘2015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이원식씨 가족을 비롯한 5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시행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도서관별 가장 책을 많이 대출한 실적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중앙도서관은 이원식(강영희, 이승열)가족, 소흘도서관 최태원(박은희, 최윤서)가족, 가산도서관 이상동(황희연, 이은수, 이하린)가족, 일동도서관 박태욱(노경연, 박민경, 박정은)가족, 영북도서관 윤돈기(김명숙, 윤강성, 윤서인)가족이 각각 선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 선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책 읽는 가족 인증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고취시켜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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