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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형직, 류재빈, 이원석 시의원 3명은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10월 선고받은 서장원 시장이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며 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천시의회 제107회 정례회가 개최중인 3일 이형직 부의장과 류재빈의원, 이원석의원이 새누리당 포천시장 공천권 실권자인 김영우 국회의원도 시장 사퇴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배포하고 6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발표 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