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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영평.승진 사격장 사무국장은“ 이번 논 농사 작업중 발견된 3.5인치 대전차 포탄 3발은 고폭탄으로 불발탄이 아니고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작업 중 큰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다.”고 말했다.
포탄이 발견된 곳은 예전에 미군부대가 주둔하며 사용하던 포탄일 것으로 추정되며 영평등 창수면 일원에서는 현재 까지 군부대 관련 피해로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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