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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부시장(부시장 김한섭)은 28일 관인면 중리보건진료소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준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리보건진료소는 1984년 지상1층 연면적 71.43㎡, 시멘트 브럭조로 관인면 중리 274-1번지에 신축 운영되다 2013년 한탄강땜 수몰지로 편입되어 관인면 중리 519-36번지 3,076㎡의 대지에 건축면적 97.97㎡, 연면적 97.97㎡, 지상 1층, 콘크리트구조로 8월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로 건립될 예정이다.
중리보건진료소는 관인면 삼율리와 중리 주민 660여명의 건강증진관리, 진찰 및 투약관리등 1차 진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관리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중리보건진료소는 현재 삼율리 마을회관 2층을 임시 사용하고 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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