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내면 “씨앤씨(C&C)", 한가위 선물 사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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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4 [06: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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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씨앤씨(C&C, 사장 박준우)"가 포천시 무한돌봄 남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민현미, 이하 남부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한가위 선물 꾸러미’ 준을 위해 사탕을 후원했다.

 

남부센터에서는 매년 한가위를 맞이하여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박준우 사장은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남부센터와 함께 하게 된 뜻을 전하였다.

 

남부센터의 한가위 선물 꾸러미 프로젝트에 제일 처음으로 참여한 씨앤씨(C&C)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디저트 캔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건강한 사탕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남부센터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2015년 저소득층을 위한 한가위 선물 꾸러미는 개인이나 단체의 후원품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남부센터 031-544-5127~9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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