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설관리공단,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2015년 생산성향상 우수기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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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0 [04: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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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함중식)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기관 미래경영부문에 국가생산성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이란 매년 경영생산성향상 및 경영혁신 활동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의 정부포상제도로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공단은 이번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미래 발전적인 전략구축과 조직운영으로 ‘2015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또한 공단은 생산성경영시스템, 인적자원개발우수, KOSHA18001, 한국서비스품질우수, 가족친화기업, 일하기좋은기업, 사회공헌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과 정부포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나’등급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한 우수공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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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중식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있는 경영으로 공기업 생산성향상 모델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늘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함께 해준 우리 공단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이 기쁨을 돌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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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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