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미래포럼 9월중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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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0 [04: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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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미래포럼은 9월 7일 선단동 소재 미래포럼 사무실에서 9월중 정례이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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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영평, 승진사격장 대책위원회와 포천시청, 포천시의회와 포천미래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한 범시민대토론회 준비와 그간 진행 사항에 대하여 김형석 부회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현재 사격장등 군부대 시설관련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범 시민적으로 대처하기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포천시 14개 읍면 대표와 시민대표들이 포한된 범시민 대책위가 9월중 구성이 완료되면 미래 포럼에서 범시민 대 토론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또한 장자산업단지와 관련한 집단민원에 대하여 기 구성된 반대대책위원회에 미래포럼이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포천시의회 특별위원회의 조사활동결과 발표를 지켜본뒤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과 뚜렷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주민감사청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반대대책위 와 함께 장자산업단지집단 에너지 공급시설을 빌미로 화력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 저지하기위한 반대투쟁에 나서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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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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