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천문화원, 제20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장려상 수상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9/24 [07: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문화원(원장 양윤택)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 포천시의 대표 작품으로 “포천 가노농악”을 출품해서 30개 참가팀 중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포천플러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경기도민속예술제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육성하여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총30개 팀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포천문화원에서는 “포천 가노농악”에 50여 명의 관내 시민이 참가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