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S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본선 녹화방송 3천여 명 후끈 ...포천종합운동장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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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1 [06: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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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이 20일 오후 1시부터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김한섭 포천시부시장    © 포천플러스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에 김한섭 포천부시장(시장권한대행)은 나훈아의 ‘고향역’을 열창했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의 결선 무대와 초대가수의 공연,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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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시민들은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KBS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은 국민MC 송해가 사회를 맡고 초대가수로 강진, 금잔디, 우연이 등 인기가수가 출연 포천시민이 함께한 흥겹고 즐거운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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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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