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제1회 포천산림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
첫 대회 ‘우승 신읍...준우승 관인팀’ 차지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10/23 [07:0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지난 21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제1회 포천시산림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     © 포천플러스

포천시산림조합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궁종 산림조합장을 비롯,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포천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이영종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장, 윤영창. 최춘식 도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등 주요 내빈과 이외에도 각계 기관 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첫 번째로 맞이한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남궁종 산림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첫 대회이니만큼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포천시 전체 게이트볼 동호인 분들께도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전에 시작된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전천식 포천시산림조합 수석이사의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남궁종 조합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내빈 시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 포천플러스

개회식이 끝나자 관내 산림조합조합원과 14개 각 읍면동 동호인들로 구성된 62개팀 총 650여명의 선수들은 일제히 열띤 승부에 들어갔다.

 

오후 늦게까지 펼쳐진 제1회 대회의 우승은 신읍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관인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3등에는 보장, 마명B팀이 장려상에는 노곡, 영평A, 마치미A, 신북B팀이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