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포천시 청소년, 주말전문체험활동 실시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4/08/25 [19:4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에서는 지난 23일 용연서원에서 ‘멘토링-오성과 한음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주말전문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멘토링-오성과 한음에게 길을 묻다’는 문화재청, 한국대학생멘토와 연계사업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참가자들에게 ‘꿈은 이루어 진다’, ‘자기주도학습법’등의 강의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궁금한 사항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참가생은 “항상 듣던 꿈에 관한 강의라 지루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젊은 선생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니 좀 더 관심이 가고 설레는 시간이였다”며, “현재의 정확한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 졌다”고 전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