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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천시 체육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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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1 [09: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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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체육회와 포천시생활체육회는 1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15 포천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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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한섭 포천부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국 생활체육회장, 정종근 포천시의회의장, 이형직 부의장, 윤충식·서과석 시의원, 최춘식 도의원, 김성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목별 협회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체육회 임원, 읍면동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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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철 포천시배드민턴협회장, 김병균 우슈협회장, 손성국 역도연맹 전무이사, 정세원 축구협회 이사, 임응환 게이트볼연합회 이사, 이상혁 갈월중 코치가 포천시체육회장으로부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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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경중 정준환 선수 외 3명이 포천교육장상을, 이소영. 임수현 포천시생활체육회 지도자가 경기도 생활체육회장상을, 정연채 궁도협회장이 단체상을, 남궁직 게이트볼연합회 사무장 등 8명이 포천시 생활체육회장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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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부시장은 "포천시는 올 한해 그 어느 때 보다 체육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면서 "동계체전, 소년체전,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4월 안성시에서 열린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포천시민축구단이 K3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을 꺾고 우승하면서 통합 4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워 체육강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내년에 포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종합우승 3연패를 이뤄내 포천시가 체육강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야하는 당면 숙제를 체육 관계자들이 풀어내야 한다”면서 “경기도체육대회는 1,230만 경기도 체육인들이 포천시에서 모여 치르는 행사로 개최지인 포천시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경가도민 대화합 조성을 위해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개.폐회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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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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