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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주변 상가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무단투기해악취로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이 신년 초부터 눈살을 찌푸렸다.
읍사무소로 연락해 곧바로 치워지긴 했지만 쓰레기더미 속에 버려진 양심까지 속일 수 없었다.
읍사무소 담당자 확인결과 쓰레기더미 속에서 증거 영수증까지 나왔다. 연휴기간 단속의 사각에서 양심까지 함께 버린 C음식점 ....
정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