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천 전(前)의장 대의(大義)위해 이철휘 캠프 합류
이철휘 예비후보, 포천시민 꿈과 희망 갖도록 하고파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1/24 [21:4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육군대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철휘(62) 예비후보는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데 주력하는 한편 선거대책본부를 희망캠프로 명명하고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철휘 희망캠프’에서는 23일(토) 오후 2시 포천시 신읍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이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     © 포천플러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김종천 전(前)포천시의회 의장이 이철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희망캠프에 합류함으로써 세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중립적 자세를 취해오던 김종천 전(前)의장의 ‘이철휘 희망캠프’ 합류는 본인의 조직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대거 활용할 것으로 보여 중도 성향을 보여 온 유권자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     © 포천플러스


한편 이날 모임에서 이철휘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辯)을 통해 밝힌바와 같이 우리나라 정치문화를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동시에 포천시민의 손으로 국회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 이철휘 예비후보는 김영우 의원이 보낸 “공천은 어떤 경우에도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문자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정경선 방침에 위배되는 중대 사안이라며, 포천 시민들께서 민의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 줄 것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당에서 결정한 상향식 공천 제도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고 “어떤 경우에도 이러한 당의 방침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 포천플러스
▲     © 포천플러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석탄발전소 추진 새누리당 16/01/30 [16:24] 수정 삭제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새누리당 서시장,새누리당,정종근 의장, 석탄발전소 통과시킨 새누리당,민주당 시의원들 이중에 새누리당이 많다 경기화성의 민주당 이원욱의원,민주당 이원석의원만이 포천시민을 위하여 석탄발전소를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 뽑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석탄발전소를 유치한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침묵하고 있는데 새누리당 공천받아서 나오는 이철휘 후보님이 석탄발전소 해결못할거라 예상한다 김영우 의원 엠비가 보내서 왔다 라고 하고 8년동안 포천에서 한일을 생각하라
이대로 새누리당 밀어주면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라 예상한다
아기곰 16/01/31 [11:56] 수정 삭제  
  MB 도MB나름이지요 포천시민 팍 속아 수다 경골면 안돼주게. 3선은 물건너 감수다
시장은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원 시장에게 떠 미는 꼴이니 참 보기도 안좋고 포천의 발전은 강건너 불구겨이 된내요 자숙들 하시고 임기동안 세비나 받아 챙기 시구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