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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천시 연합회장배 읍·면·동 낚시대회” 개최
지역 낚시인 얼음 위에서 짜릿한 손맛 느꼈다~~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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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9 [0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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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낚시연합회(회장 김영태)는 28일 화현면 지현리 명덕천 일대 ‘제1회 포천송어축제’현장에서 지역 낚시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포천시 연합회장배 읍·면·동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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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낚시대회는 포천에서 처음 개최한 송어축제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낚시인들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생활스포츠의 일환으로 축제 기간 중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지역낚시인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포천시 낚시연합회 김영태 회장   © 포천플러스


김영태 회장은 대회사에서 “포천시 낚시연합회는 향우 포천 송어축제와 낚시대회가 포천을 대표하는 겨울철 생활문화형 겨울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포천의 낚시문화에 대한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금년도에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시간에 이어진 제1회 낚시대회 우승팀은 3마리조과를 거둔 화현면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이동면, 3위 군내면, 4위 소흘읍, 5위 신북면 팀이 각각 차지했고 특별상은 황금송어를 낚은 임경숙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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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팀  화현면    © 포천플러스
▲  2위 이동면팀   © 포천플러스
▲  3위 군내면팀   © 포천플러스
▲ 4위 소흘읍팀    © 포천플러스
▲ 5위 신북면팀    © 포천플러스
▲  황금송어의 주인공  임경숙씨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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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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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포천을 구하자 16/02/02 [21: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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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까지 비리의 온상 서시장을 주민소환서명합시다 위기의 포천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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