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소통 확보 실현을 위한 2016년도 경기경찰 교통안전정책인‘안매켜소’홍보 활동에 나섰다.
포천 지역 관내를 다니면서 운수업체 및 시민대상으로 한 2016년도 경기경찰 교통안전 정책인“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소통 확보실현을 위한“안매켜소”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포천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 인“안매켜소”캠페인은 범 도민운동으로 교통사고 감소 및 선진교통문화 창작을 위한 운동으로 (안)전띠(매)기, 주간전소등 및 방향지시등 (켜)기, 원활한 교통의(소)통 등의 뜻을 담은 교통안전 정책이다.
포천경찰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교통안전에 우려하여 경기도민·운수업체 등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소통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 생활화하기 홍보를 집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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