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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유창)는 2월 4일(목)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약120명에게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김유창 위원장은 “명절을 맞이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북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과 같은 소중한 행사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