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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회의 개최
장자산업단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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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05: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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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5일 월요일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장자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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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청 실․과․소장 및 각 읍․면․동장 등 5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전략사업과 산업단지조성팀장의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궁금해 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장자산업단지와 용정산업단지 내 주요시설에 대한 시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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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자산업단지 준공에 즈음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제62회 경기도체전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성공적인 대회준비를 위해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과 심각한 봄 가뭄이 예상되는 만큼 물 부족에 따른 가뭄대비 및 산불 사전 계도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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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02/16 [17:08] 수정 삭제  
  당신의 최대실수는 석탄발전소 유치야
포천시민 16/02/16 [17:13] 수정 삭제  
  두꺼운 시장님 어디 쏘다니시나 남아있는 존심도 없겟지만 이쯤에서 사퇴 하시지 질긴 성 범죄자 서장원 시장님
암행어사 16/02/19 [12:25] 수정 삭제  
  서장원이 현장행정에 참여한 실과장 직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똑같은 인격체에 시장이라는 직위때문에 마지못해 끌려나온 표정들이다
인간은 남에게 봉사할때 엔돌핀이 가장많이 나온다고 한다
서장원이는 시민에게 봉사한다도 착각 하고있는것이 아닐까
정신상태를 정신과 전문의사 한테 받아봐야 할것같다
이제는 화가나다못해 웃음이 나오는것은 철판 개콘연기 보는것같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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