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2014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포천 신읍사거리 구절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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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31 [22: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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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 주최로 ‘2014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행사가 30일 오전 10시부터 포천 신읍사거리 구절초길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 포천 색소폰 동우회    © 포천플러스


‘2014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행사는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됐으나 차 없는 거리 문화예술 축제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10시부터 시화전, 구철초 갤러리전, 서각, 가훈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문인화그리기등 체험부스를 시작으로 오후1시에 시작한 예술한마당은 “청소년이여 네 꿈을 펼쳐라!!!” 미래클, 연세어린이집 댄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2014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기념식 후 특별공연으로 걸그룹‘마이걸’와 초대가수 유주연, 젊은 세대의 트로트 가수 안성, 오예중, 전자현악 3중주‘샤인’의 공연에 이어 5인조 락밴드‘블런트’가 마지막으로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김영호 예총회장은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 속에서 연기되었던 세 번째 거리아트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바쁜 생활속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시민들을 위해 거리예술축제를 마련 했으니 많이 참석 하시어 하루 동안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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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우초등학교  아이걸스 팀    © 포천플러스
▲   연세어린이집  © 포천플러스
▲  환상의 골드밸리댄스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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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국악협회  © 포천플러스
▲  포천무용협회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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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국악협회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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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페인팅  © 포천플러스
▲  5인조 락 밴드  블런트 공연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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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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