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 민주당 충혼탑 참배
총선 승리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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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1 [15: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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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더불어 민주당은 1일 오전 9시30분 삼일절을 맞이하여 제20대총선 김창균 후보는 같은당 이원석 시의원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총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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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참여한 이원석의원은 "지금껏 여당의 세력이었던 문화를 포천의 독립을 선언하는 4.13 총선이 될것을 믿어 의심 치 않는다."고 총선의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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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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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16/03/03 [05:46] 수정 삭제  
  포천이 낳은 이원석의원님 님이야 말로 포천의 의회역사를 바로잡고 의회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분입니다. 진솔한 민주국가는 의회로부터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알고 있읍니다. 자금 영우졸개로 변한 의회 ??의원님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라고 할가요 아님 함량 미달인가보내요 이래가지고 어린이들이 의회정치를 바로 배울수가 있을가 의문입니다 시민을위한 시민의 의회가 공천공장장 영우 에 횡포로 이처럼 비참해서야 그러니까 함량미달이라고 하지요.어쩌다 우리 의회가 일인의횡포에 꼭두각시로 추하게 변했을까. 왜일가 무엇때문에 출하게 변했을까? 바로 그것이 알고 십다. 의회가 뭐하는데인가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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