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리실무과정 개강식 개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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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2 [13: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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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월 29일 포천회계컴퓨터학원 교육장에서 2016년 취업지원프로그램 경리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리실무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을 위한 맟춤형 프로그램으로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을 위해 자신감회복, 동기부여로 꿈을 펼칠있도록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90시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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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총무, 경리직 구인 수요에 맞춰 진행하는 과정으로 과정수료 후 수료생 전원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향후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지게차운전과정, 요양보호사과정, 경비지도사과정, CS상담전문가양성과정등을 설해 경력단절여성, 청년, 노인, 다문화가정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폭넓은 취업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사회진출에 기반이 되도록 일과 가정의 양립과 여성 재취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당당한 여성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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