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소방서. 한국119소년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현판식」개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로 안전문화의 선도적 역할 당부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7/31 [08:5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소방서(서장 임원섭)는 한국119소년단원들의 지역사회 발전과 활발한 활동 도모를 위해 올리 어린이집과 솔모루 어린이집 대해 한국119소년단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포천소방서는 지난 5월 어린이집 2개소(올리어린이집, 솔모루 어린이집)와 중학교(갈월중학교, 동남중학교) 2개교를 지정하고 132명의 한국119소년단원을 운영 중에 있다.

 

천소방서는 올리 어린이집과 솔모루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현판식과 함께 모든 단원들에게 단원증을 배부하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으며, 방학기간으로 현판식을 개최하지 못한 중학교 2개교에 대해서는 개학 후 9월중 추가로 현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주귀한 예방교육훈련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119소년단원들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