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는 지난 7월 30일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나눔봉사에 참석하여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행사장에서는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를 비롯한 스포츠 봉사단 9명이 소흘읍 거주 어르신 1천여명에게 짜장면 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
포천경찰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홍보품을 나눠드리며,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정의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