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D 프린팅 체험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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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7 [13: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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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3D 프린팅 체험장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활동은 주중체험활동인 스크래칭코딩의 심화 과정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의 시야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여 차후 2학기 프로그램의 입문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 내용으로 ‘3D 프린팅의 모든 것’이라는 입문 과정의 이론 수업 이후에 3D 프린팅 스캐닝 실습과 모델링 교육을 통해 네임텍 만들기를 하였다.

 

서울 3D 프린팅 체험장은 미래 최대 유망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눈앞에서 만나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3D 출력 대행과 3D스캔 및 모델링과 같은 다양한 3D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체험에 참석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말로만 들었었던 3D 프린팅을 실제로 볼 수 있고 모델링을 하는 법과 네임텍을 만들어 보는 것이 신기했다. 3D 프린팅을 쉽게 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답변하였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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