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산림치유원 숲체험 캠프 진행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10/17 [19:1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15일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林(림)과함께’ 숲 체험 캠프를 진행 하였다.

 

이번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자연의 모든 것을 느끼는 촉감 활동과, 한지를 이용한 한지등 만들기, 마실치유숲길 트레킹 등 자연의 모든 것을 느껴보고 만져보고 맡아보며 신체와 건강을 힐링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이민우군은 “평소에 집에서 경험 할 수 없는 동식물 등을 만져보고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산속에서 활동을 해서 그런지 공기가 좋고 건강해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운영, 청소년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질 좋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