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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전시장 예비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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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1 [1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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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국 예비후보

박윤국 전포천시장은 지난31일 포천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을 마친 박윤국 예비후보는 포천시는 현재 모든 분야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청정의 관광문화도시 포천은 지난 9여 년 동안 큰 위기를 격으며 뒤처지고 있으며 포천시는 높은 자살률, 인허가 받기 힘든도시, 기업하기 나쁜도시. 화재발생건수 수위, 교통사고건수 전국 수위, 대기환경 오염원 최상위권. 수도권 인구 감소 도시 등 포천시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위기국면에 접어들었고 타 도시에서는 폐쇄하려는 석탄 발전소를 건립하면서 과수재배 농가와 시설채소, 식품가공제조업, 농축산물 등 포천시 주 생산품 경쟁력 하락은 물론 청정관광포천을 포기하우리의 아이들에게 오염된 공기와 물을 물려주게 되는 오류를 절대 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박윤국 예비후보는 ‘경험과 경륜으로 많은 난맥상의 문제점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정확한 진단과 판단을 했으며 변화와 개혁의 계획을 이미 세워 두었다며 과감한 추진력으로 포천시의 많은 문제점들을 빠른 시간 안에 돌파 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오랜시간 포천시의 행정력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바로 수습하고 시민의 말과 애환을 듣고, 시민들의 눈으로 보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과와 성과물을 만들 것이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이 편하게 생활하며 골목경제가 활력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시설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박 후보는 다시 또 한번 포천시를 개발과 투자의 요충지로 반드시 되돌려 놓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포천으로 살기위해 이주하고, 관광 휴양을 위해 찾아오는 관광 휴양도시 포천을 만들 것을 자신했다.

 

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우리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놀수 있고, 어머니들이 맘 편히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하고, 어르신들을 집 안 밖에서 조금 더 편하게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윤국 후보는 공무원 조직은 특성상 시장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기때문에 시장이 사업을 만들고 진취적이면 공무원 조직은 진취적이 되고 시장이 보수적이면 조직의 성향도 보수적이 되며, 시장이 부도덕하면 조직은 부패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공무원 조직은 진취적이며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조직으로 바뀔 것을 확신했다.

 

이렇게 진취적 자질과 변화된 공무원 조직관리로 편한세상 포천을 만들고 시민여러분께 길을 묻고 시민의 뜻을 반드시 열정으로 다시한번 이루어 내어 포천시의 자존심을 회복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예비후보등록 소감을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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