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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소방서(서장 정상권)는 2월 13일 11시 이원창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각 과(단) 팀장, 안전센터장, 119구조대원, 내근 및 출동대원 등 17명이 대전광역시 국립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찾아 고 윤영수 지방소방장의 순직 4주기 추념식을 가졌다.
고 윤영수 지방소방장은 2013년 2월 13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 화재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 건물이 무너지면서 순직했다.
정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