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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포천민속장에서 출정식'표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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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2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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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진영 출정식장이된 포천민속5일장  © 포천플러스

4.12보궐선거 운동개시 첫날인 30일 포천민속5일장 장날과 맞물려 포천시장 후보들은 출정식을 대부분 포천장에서 갖고 유세대결을 시작으로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가 오전 11시 가장 먼저 포천5일장을 찾았고, 오후 1시에는 무소속 박윤국 후보가, 2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가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전 11시 송우리에서 출정식을 마친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오후 3시경 민속5일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정당  정종근 포천시장 후보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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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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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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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종천 포천시장 후보     ©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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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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