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춘식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 확보
“현안사업 최선 다할 것”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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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6 [07: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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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춘식 도의원(바른정당, 포천1)은 25일 포천지역 현안 사업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1억을 확보했다.

 

금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영북면 산정리 하수관거 정비 사업비 8억원과 관인면 사정리 마을 진입로 포장 공사비 2억원, 생활방범용 CCTV 설치 사업비 1억 원 등 3개 사업에 반영된다.

 

최의원은 “포천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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