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천시, 드라마 『별의 도시』제작 협약 체결
평강식물원 새로운 명소로 탄생 기대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5/29 [08:4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평강식물원(대표 권현규), 루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양태진)는 지난 25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드라마 별의도시제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강식물원에서는 드라마 오픈세트부지 제공과 세트제작비를 지원하고, 포천시는 평강식물원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 루트커뮤니케이션즈는 평강식물원의 오픈세트를 활용한 드라마 제작을 하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630일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라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평강식물원에 드라마 오픈세트가 조성되고, 이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별의도시가 명작으로 탄생돼 포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