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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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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9 [09: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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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원장 양윤택)은 28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김종천 포천시장을 대리하여 민천식 부시장, 김영우 국회의원을 대리하여 김재언 사무국장, 김성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내 각급학교장과 문화원임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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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4백여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입상자와,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등 100여명에 대하여 각급기관장이 시상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고, 포천여자중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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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월문화제 연계행사인 ‘향토사 바르게알기 경시대회’에서 우수학력으로 동남고, 송우중, 관인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별 우수점수를 받은 각급 초.중.고등학생 40여명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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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천문화원 2, 3층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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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택 포천문화원장은 “본 반월문화제가 수상자여러분들이 평소 가지고있던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기량과 원대한 꿈을 한층 더 계발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이날 제31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31호”를 발간 배포했으며, 우수작품은 7월 2일까지 포천문화원에서 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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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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