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포천경찰서, 교통안전교육 및 형광조끼 배부
폐지 줍는 노인상대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9/28 [05:4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는 지난26일 포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포천시내 일대 폐지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간 도로보행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드리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형광조끼를 입혀드리며 안전 보행을 약속하였다.

 

교통관리계는 지속적인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사회적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직접 방문하여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금지에 대한 홍보와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도로를 건널 것을 당부하고 있다.

 

▲     © 포천플러스

전재희 경찰서장은 교통 약자인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