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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자활센터, 새싹가게 개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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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05: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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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6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과 창업을 지원하는 편의점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CU편의점 새싹가게의 개업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 김영길 경제복지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개업 커팅식을 실시하고 매장을 둘려보며 참여자를 격려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를 마련한 포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새싹가게 포천일고스타점은 경기,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와 BGF리테일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며 시와 지역자활센터가 함께하여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추후 창업으로자활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사업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경제복지국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고용과 취업을 지원하는 CU편의점 새싹가게는 우수한 복지사업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활성화가 하며 더 많은 참여자에게 자신감을 주고 성공적인 자활을 이룰 수 있도록 포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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