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6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농촌지도자회, 4-H연맹, 생활개선회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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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15 [16: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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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회(회장 한창동), 4-H연맹(회장 유병환), 생활개선회(회장 송태숙) 등 3개 농업인학습단체가 공동 주관한 한마음대회가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5일 포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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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화합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며, 식전행사로 생활개선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우리가락연구회의 길놀이, 소흘읍의 하모니카 연주에 이어 군내면에서 준비한 웰빙댄스로 대회를 시작했다.

 

또한 백승묵 회원 등 농업인 8명의 유공자에게 포천시장, 국회의원, 포천시의회 의장 및 NH농협지부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명랑운동회를 열어 3개 단체 농업인의 단합과 소통을 드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태숙 대회장은 “오늘은 흥겹고 즐겁게 지내자, 또한 3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단합하면 못할게 없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서장원 시장은 “올해 가뭄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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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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