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포천시의회, 주요사업장 답사 등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임시회 개회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5/01 [07:0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지난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제1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4대 포천시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례 등 안건을 심의하고 집행부에서 추진 및 운영 중인 주요사업장과 시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

 

또한, ‘사격장 등 군사시설 피해보상촉구특별위원회포천선 광역철도 조기추진촉구특별위원회등 그 동안의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54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질문을 펼친다.

 

정종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일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바쁜 일정 속에서 임시회가 개최되지만, 우리 4대 의회가 시민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안건에 대해 평소와 다름없는 심도있는 심사와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포천플러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