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소식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들깨 심기 행사 가져
휴경지 경작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도울 예정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7/19 [17:0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만순)19일 소흘읍 이동교리 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들깨심기 행사를 가졌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된 새마을부녀회 경작지는 약 3,300으로 올해 4월부터 회원들이 경작하기 시작했으며, 부녀회에서는 앞으로 농경지 경작을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긍수 소흘읍장은 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직능단체와 협력해함께하는 희망소흘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