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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현장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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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3 [06: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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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20일 산정호수 등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3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지도·점검은 폭염특보 발령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놀이 장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산정호수와 한탄강 화적연, 영로교 등을 찾은 박용호 소방서장은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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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소방서장은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말~8월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지역 사전 점검은 물론 피서철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 순찰,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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