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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2일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을 받았다.
안정적 헌혈 수급을 위한 포천시 공직자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자발적 헌혈운동 동참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에 헌혈의 집이 없어 헌혈운동에 동참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내년에는 찾아가는 헌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