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한태호 경제복지국장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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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3 [23: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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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태호 경제복지국장의 명예퇴임식이 23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태호 국장은 지난 40여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발전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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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장은 지난 1975년 8월 1일 공직을 시작하여 내무과, 창수면, 사회과, 환경보호과, 재무과, 기획실, 상수도사업소등 주요 요직을 거친 후 1996년 09월 21일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상수도사업소장, 교통행정과장, 화현면장, 회계과장, 문화관광과장, 기획감사담당관, 인허가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핵심 업무 추진과 현장행정 구현에 앞장서 왔다.

 

2012년 6월 30일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제복지국장을 역임하였고, 특히, 재임 중 탁월한 행정 수행능력으로 장관, 도지사 등 각종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태호 국장은 자타가 공인한 기획통으로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력을 인정받아 주요 시책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여 포천시의 위상을 대외에 널리 알렸고, 또한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후배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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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호 경제복지국장은 퇴임사를 통하여 “40여년 간 공직 생활을 되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오늘이 자리에 서기까지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주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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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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